february

work 카테고리에는 드문드문 글 남기긴 했는데

daylog 카테고리에는 횟수로 3년만에 남기는것 같내요

 

최근 일이 바빠서 바쁘게 지낸것도 있고

쉬는 날에는 정말 너무 쉬어서 그런것도

 

그래도 너무 사진가로써 게을러짐을 반성해서

일상 기록용으로 작은 똑딱이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3월 1일에 인스타그램에 2월 일상을 업로드 했었는데

피드가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비공개 처리하고 생각해보니

방치되고 있던 블로그가 있으니 종종 올리려고 합니다

 

이 생각을 3월 중순이 훌쩍 지난시점에 했내요

 

업로드 되는 사진들은 예전 아이폰으로 찍어 올리던 근황처럼

개인적인 사진들보단 일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볼께요

 

초반 몇 장은 a7m3 , 그리고 나머지는 x70 사진들입니다

밀린 방학숙제 하듯 손 가는대로 빠르게 대충 작업했으니 가볍게 봐주세요

 

 

 

 

 

 

 

 

 

 

photographer @songsuk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