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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100V] GUAM DAY 3 - 벨리 오브 라떼 (2/2)
    daylog 2017. 3. 13. 06:51

     

     

     

    생각보다 습하지는 않더라구요.

     

     

     

    엄청 맑은 물이 흐르는 제법 깊어보이던 웅덩이.

     

     

     

    사람과 나무들 크기비교.

     

     

     

     

     

    이렇게 햇살이 내려오는 느낌을 좋아라합니다.

     

     

     

     

    동굴만 보면 야생이지만, 다행히 이렇게 이정표도 있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공작새 느낌의 식물.

     

     

     

     

    악어 등장 느낌.

     

     

     

     

    쉬면서 체험할 수 있는 선착장에 도착.

     

     

     

    옆에는 전통도구를 만들고 있어요.

     

     

     

     

    이쁘죠?

     

     

     

    다른 여행객들은 원주민 음식체험 같은걸 하는것 같아요, 옆에서 뭘 먹던데..

     

     

     

    보기만해도 한적한 느낌.

     

     

     

     

     

    떨어져있는 나뭇잎도 독특해보임.

     

     

     

    화장실인데 운치있어보여서.

     

     

     

    강원도에서 군복무할때 이후로 이런 크기의 메뚜기를 처음 봅니다. 진짜 큼.

     

     

     

    이런 느낌 좋아라합니다.

     

     

     

     

    실제로 봤을땐, 뭔가 있어야 하는 위치의 건축물의 느낌이라 많이 찍은 화장실. 실물보다 안나와서 아쉽내요

     

     

     

    돌 위에 풀들이 자란듯.

     

     

     

    모여서 시원하게 코코넛도 마시고, 설명도 듣고.

     

     

     

    대체적으로 손재주가 좋은것 같음.

     

     

     

     

     

    유적지의 느낌적인 느낌.

     

     

     

    옆에서 사진찍고 있길래 저도 얻어서 한 컷.

     

     

     

     

    장난끼 많은 원주민들. 쉬려고 올라오나봐요.

     

     

     

     

    진짜 맛있던 코코넛 가루. 이 상태로 몸에 바르면 코코넛 오일도 나와요.

     

     

     

     

     

     

     

    괌 스타일로 불 붙이는 모습. 배우고 싶음

     

     

     

    다음 장소로 이동.

     

     

     

     

    닭장.

     

     

     

     

     

    물소를 탈 수 있는 체험장소. 하지만 눈이 슬퍼보여서 타보진 않았다.

     

     

     

     

     

     

     

     

     

     

    아쉽지만, 육지로 돌아가야 할 시간.

     

     

     

    한국말 잘하던 가이드 만득이.

     

     

     

     

    이제 점심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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